피아노박물관

300년 역사의 선율이 울리는 

감동의 피아노를 제주에서 만나보세요

2019년 7월에 개관한 피아노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개인 소장박물관으로 세계적인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이 조각한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진귀한 피아노를 비롯해 베토벤, 쇼팽, 하이든 등 위대한 음악가들이 사랑했던 피아노의 특별한 스토리와 3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피아노 예술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지휘를 하며 공연할 수 있는 복합음악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음악이 전하는 무한한 감동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