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회장 김영락)은 10월 3일 오후 2시 피아노 박물관(중앙홀)에서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화를 초청해 제2회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날 공연된 곡은 쇼팽의 24곡의 프렐류드(전주곡, 작품번호 28번)가 연주되었으며, 이번 공연에 사용된 피아노는 박물관이 소장한 독일 블뤼트너社의 그랜드 피아노로 러시아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의 사랑을 받은 피아노로 유명하며, 비틀즈가 명곡 ‘렛잇비 Lets it be’를 녹음할 때 연주한 피아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음악회를 통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과 시민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계자동차&피아노 박물관(회장 김영락)은 10월 3일 오후 2시 피아노 박물관(중앙홀)에서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화를 초청해 제2회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날 공연된 곡은 쇼팽의 24곡의 프렐류드(전주곡, 작품번호 28번)가 연주되었으며, 이번 공연에 사용된 피아노는 박물관이 소장한 독일 블뤼트너社의 그랜드 피아노로 러시아 피아니스트 라흐마니노프의 사랑을 받은 피아노로 유명하며, 비틀즈가 명곡 ‘렛잇비 Lets it be’를 녹음할 때 연주한 피아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음악회를 통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과 시민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